사단법인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회장 정용일)는 지난 17, 18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NGV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일본, 호주, 일본 등 7개국 NGV 협회 및 업계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NGV보급현황과 보급사례를 바탕으로 자국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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