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법, 강건너 불이 아니다
PL법, 강건너 불이 아니다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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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민원발생건수는 단일민원과 다수인민원을 포함해 98년 39건에 비해 51.2%가 증가한 59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설치반대 및 보상요구등의 건설관련 민원이 3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약 또는 입찰관련 민원이 6건, 가스공급 요청 4건, 개인 비리 2건, 기타 9건 등이다.

이처럼 가스공사의 민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건설규모의 확대로 인한 대민업무의 비례적인 증가를 비롯 지역이기주의에 따른 보상심리 발동 민원이 빈발하게 발생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가스공사는 향후 인터넷 등으로 민원처리과정을 대외로 공개해 민원발생의 축소를 유도하며 민원담당자 정기교육의 체계화와 사무처리지침의 개정 등 민원처리를 체계화하고 20인 이상 다수의 민원에 대해선 사장 선결로 책임있는 민원 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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