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양에너지 개발 ‘본격화’
英, 해양에너지 개발 ‘본격화’
  • 강다혜 기자
  • 승인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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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1,000MW 협약

영국의 기업들이 해양에너지 개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영국의 아쿠아마린 파워(Aquamarine Power)사는 스커티쉬 앤 서던 에너지(Scottish and Southern Energy, SSE)사의 재생에너지 개발부와 다양한 종류의 해양 에너지를 이용해 2020년까지 1,000MW의 에너지를 개발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하에 양사는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에서 파도와 조력 에너지를 개발하는 50:50의 합작 벤처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1차로 두 지역에서 해양에너지 개발이 이미 시작됐으며 향후 3년 후에 더 많은 지역에서 해양에너지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양사의 목표는 아쿠아마린사의 파도 및 조력 에너지 기술들을 적용하기에 적절한 해양 에너지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다.

마틴 멕아담(Martin McAdam) 아쿠아마린사 최고책임자는 “해양에너지 역사에서 이번 계약이 가장 큰 계약이다”라며 “현재 개발된 해상풍력단지 지역들이 1MW 당 15만파운드에서 40만파운드의 가격으로 모든 지역에서 운영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어 만약 1,000MW의 해양에너지가 모두 승인받고 전력망에 연계된다면 이번 계약의 대규모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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