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숲을 밀어버리고 그 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우는 황당한 일이 예전부터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탄소저감의 일등공신인 자연삼림을 훼손하면서 “태양광발전은 탄소배출이 거의 없는 청정에너지”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홍보 중.

발전사업은 돈을 가져다주고 숲은 단지 맑은 공기만 줘서 그런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사업자분들은 숨도 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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