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좌에서 8번째)이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0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오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2010 한국윤리경영대상 심사단은 공사의 윤리 커뮤니케이션 브랜드(Over the Rainbow)제정, 상·하반기 윤리경영의 날 시행, 매주 그룹웨어 윤리 자기점검 시스템 운영 등 자율 윤리정착 활동과 검사·점검 업무 충실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응모기업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종합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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