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압가스협회가 최근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어 주목.

문제는 협회의 재건 움직임을 둘러싸고 상충되는 의견과 인물들이 서로 뒤섞여 자기주장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인데.

협회의 설립목적이 회원사의 이익도모임에도 대다수 가스판매업자들은 딴나라 일인 듯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협회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자들만 분주하니 그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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