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환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좌)이 서울 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김종관 교장에게 직접 원자력교육용 만화를 전달고 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29일 원자력에 대한 차세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원자력 교육용 만화 ‘원자력이 녹색성장을 이끌어요’를 서울 갈산초등학교(교장 김종관)에 전달했다.

또한 재단은 전국 5,800여 초등학교에 원자력 교육용 만화 10만여부를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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