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에너지서비스 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손동식)는 지난 5월31일부터 2기수(1박2일) 과정으로 경상남도 산청에 위치한 다물민족연구소에서 전사 교육을 시행했다.

‘21세기 창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역사 속의 전환기 대응 사례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야외에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 과 ‘소나무 숲 산행’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동식 대표는 “이번 교육을 총체적 자기 혁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며 “조직 내 쌓인 피로감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고 맑은 자연 환경 속에서 재충전 해 넓은 시각으로 미래를 설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