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력산업구조개편과 관련해 내달 초 입장을 정리할 방침.

전력그룹사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올까 노심초사.

한 관계자는 “정부의 결정이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 아니냐”며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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