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는 대기 속 이산화탄소량의 증가가 지구 온난화를 촉진한다는 기상학자들의 견해를 반박하는 리처드 린드젠(Richard Lindzen)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의 이론을 커버스토리로 소개했다. 린드젠 교수는 교토의정서 탈퇴를 선언한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미 대통령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