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10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0.10.20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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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현재·미래 제시, 에너지대전 ‘성황’
‘제1회 신재생전시회’ 병행 개최
251개사 1,008부스 출품, 국내 최대규모 자랑

▲ 박영준 지시경제부 제2차관(우 9번째)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우 10번째)을 비롯한 참가기업 대표들이 2010에너지대전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를 집대성하며 녹색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 ‘2010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주관한 국내 최대·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국내 최고의 그린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2010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올해 첫 런칭해 병행개최된 ‘신재생에너지대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COEX A·C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OCI, 효성, 코오롱건설, KCC 등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들을 비롯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그룹, 대성쎌틱 에너시스, 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업계 주요 4사, 주성엔지니어링, 신성홀딩스, 이건창호, 에스에너지, Trina Solar 등 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솔라, 강남, 선다코리아 등 태양열전문기업, 경진티알엠, 일진이플러스(舊 일진기건), GK에너지, 탑솔 등 히트펌프 전문기업 등 251개사가 1,008부스로 참여한 국내 최대규모의 에너지종합전시회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목표인 ‘2020년까지 배출전망량 대비 30%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는 계획하에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라 에너지효율향상 대표 프로젝트로 급성장하고 있는 ESCO사업에 대한 수요증가에 발맞춰 LIG엔설팅을 비롯해 주요 ESCO기업이 참여한 특별테마관과 차세대 발전동력인 고효율·친환경 조명기술을 선보이는 LED, 고효율 조명관도 구성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재생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런칭한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11개분야 최신제품, 장비, 기술 및 정부정책, R&D성과물이 전시됐으며 전세계 40여개국 신재생에너지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한 IRENA(국제재생에너지기국) 아·태 정책자문 워크숍,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적용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출품업체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및 코트라와 공동으로 Hitachi(일본), Public Power(그리스전력공사)를 비롯해 유럽, 중국 등 전세계에서 바이어 70여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전시회와 병행해 에너지효율향상에서 기후변화대응까지 산업전반에 걸친 그린컨퍼런스가 29개 대세션, 107개 세부세션으로 열렸으며 불우아동 지원을 위해 30여개 출품업체들의 정성을 모아 모금된 금액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캠페인’도 특별이벤트로 개최됐다.

이태용 이사장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녹색산업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시기에 에너지절약에 관심있는 국민과 국내외 첨단기술을 도입코자 하는 기업체의 임직원, 신규사업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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