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수천 석유공사 서산지사장
[인터뷰]박수천 석유공사 서산지사장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0.11.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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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천 석유공사 서산지사장
“서산기지는 9개 지사 가운데 가장 최근에 준공돼 운영되고 있는 만큼 시설과 장비가 현대식으로 갖춰져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가장 근무하고 싶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수천 석유공사 서산기지장은 공사에서 30년 근무한 이력이 말해주듯 각 비축기지의 현황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다.

박 지사장은 서산지사의 원유 저장시설이 Floating Roof 형식이어서 저장시설의 원유량에 따라 루프가 움직인다고 소개했다. 원유와 이를 덮고 있는 루프간 간격이 벌어질 경우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이런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반면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이 없는 석유제품 저장시설은 Corn Roof 방식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장은 “ 비축사업을 위한 시설건설이 마무리됐고 서산지사가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워 앞으로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 전진기지로 활용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석유공사의 비축시설을 유지 및 관리해야 하는 각 지사는 입출하 명령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인 만큼 서산기지 보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라인증설 작업을 추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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