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녹색에너지 종합대상 수상
석유관리원, 녹색에너지 종합대상 수상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0.11.15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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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용 국민대 교수, 학술부문 대상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 개최

▲ ‘대한민국 2010 녹색 에너지 대상’이 전 국민의 에너지분야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분야 기업, 학계, 고등부·대학(원)생의 에너지분야에 대한 의욕고취 등을 위해 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국화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2010 녹색 에너지 대상’에서 한국석유관리원이 대회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술부문에서는 정태용 국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2010 녹색 에너지 대상은 전 국민의 에너지분야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분야 기업, 학계, 고등부·대학(원)생의 에너지분야에 대한 의욕고취, 에너지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 관련분야 활성화, 정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참여 및 기여를 위해 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국화룸에서 열렸다.

녹색에너지대상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학회, 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식경제부, 환경부, 에너지공기관 및 공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대한민국 2010 녹색 에너지 대상 정부 포상 규모는 대상 6개부문, 공기업 사장상 5개부문, 학술부문 5개, 대학·대학원부문 6개, 고등부문 1개 등이다.

▲ 정충섭 석유관리원 연구센터장(우)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고상인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석유관리원 연구센터(지식경제부 장관상)는 친환경연료 보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지원 연구수행, 수송용연료 저감을 위한 연료 첨가제개발 및 자동차 관련 기술을 개발해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영부문 대상은 지난 1972년 경남연탄으로 창업한 이후 경남일대에 서민 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난방, 구역형 집단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남에너지(주)(지식경제부 장관상)가 수상했다.

안전부문 대상 오선엔지니어링(주)(지식경제부 장관)은 국내 최초로 배합시설 기본설계 수행, 평택기지 육상출하능력 증대사업, 평택 오성 복합화력발전(830MW) 시공감리 수주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부문 대상 (주)그랜드솔라(환경부 장관상)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크게 기여 했으며 태양열분야의 기술 선진화에 탁월한 경영수행 능력으로 외국 인증 및 품질,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에너지 절감 및 환경공해 개선, 온실가스배출저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효율부문 대상 GS그린텍(주)(환경부 장관상)은 윤활유 폐용기를 수거해 합성수지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는데 기여했으며 주유소/저유소의 토양오염 방지 기여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력피크를 억제할 수 있는 고효율 가스냉방기 전문기업인 GS코로나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공조사업에 진출,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대현건설(환경부 장관상)은 도시가스시설공사, 도시가스인입공사 등의 사업을 통해 연소설비의 설치면적이 작고 공간이용률 및 고효율 유지 등 효율적인 기술력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공기업 사장상에는 동아금속주름관(주)(한국가스공사 사장상), 대성쎌틱에너시스(주)(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주)미리코(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주)우림(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주)티이엔(환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등이 수상했다.

학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태용 국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녹색에너지대상 운영 위원장상)는 도시가스 공급라인의 압력 및 유량변화 예측을 위한 배관망 해석연구, 고분자 전해질 연료 전지 유로의 수분배출 특성의 실험 및 해석적 평가 등 방대한 학문적 업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에는 한양대학교 이기준 외 2명(대학원 부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천경호 외 2명(대학부문), 세종과학고등학교 정다열 외 3명(고등부) 등이 수상했다.

▲ 김래현 한국에너지공학회 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래현 한국에너지공학회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의 화두는 녹색성장 기술혁신이라 할 수 있다”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발전과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기봉 운영위원장은 “그린에너지가 실생활에 급속히 다가오고 있으며 원자력에너지의 선호도도 세계 각국의 공격적인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 발표에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런한 때에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상은 에너지분야의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있는 상”이라고 말했다.

김완진 투데이에너지 발행인은 격려사를 통해 “녹색에너지는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용한 요인”이라며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을 더욱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최고의 녹색에너지, 환경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녹색에너지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시상식이 통해 녹색에너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녹색에너지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2010 녹색에너지대상 수상내역

▲기업부문

 

 

▲학술부문

 

 

 ▲대학원부문

▲대학부문

 

▲고등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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