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쓰나?
아무나 쓰나?
  • 승인 2001.07.22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홍경)과 녹색에너지가족운동본부(위원장 박이동)는 오는 6월29일 GEF 4대운동의 기업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녹색에너지가족운동(GEF) 제13차 약정식을 1백17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공단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녹색조명운동에 현대자동차(주) 진주공장 등 42개 업체, 녹색모터운동에 제일모직(주) 구미공장 등 22개 업체, 녹색에너지설계운동에 (주)한일 엔이씨 등 21개 설계사무소가 약정을 맺은 이번 약정식에는 특히 올해 첫 약정을 맺는 녹색 냉방운동에 충남도시가스와 경동도시가스 등 32개 업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GEF운동 약정참여는 재래식 조명기기 및 전기모터시스템, 전기사용 냉방시설이 설치된 기존 사업장을 소유한 기업이나 설계사무소가 GEF운동본부와 시설개선 실천에 관한 구체적인 약정을 맺고 일정기간내에 사업장의 시설을 개선해 나가는 파트너쉽 프로그램이다.

지난 96년 3월 첫 약정식을 가진이래 GEF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약정업체는 녹색조명운동이 4백19개업체 1천2백22개 사업장이며 녹색모터운동은 69개업체, 녹색에너지 설계운동이 31개업체, 녹색냉방운동은 32개업체로 총 5백51개업체에 이르고 있다.

한편 GEF는 모든 에너지사용자들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을 감소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95년 9월 에너지관리공단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가 참여해 발족한 국민운동으로 지금까지 GEF 운동에 참여한 약정업체의 시설개선을 통해 절감되는 전기량은 약 70MWh로 제주도에서 소비하는 전기사용량의 약 50%에 이른다.

<김인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