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u-서비스 체험 놀이터 선봬
서울시, u-서비스 체험 놀이터 선봬
  • 왕보영 기자
  • 승인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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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기술・LED조명 등 IT 기술 접목

▲ 첨단 IT기술이 적용된 은평뉴타운‘u-어린이 행복놀이터’.
서울시가 기존 놀이터의 모습을 탈피한 신개념 ‘u-어린이 행복놀이터’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u-City사업의 일환으로 25일 은평뉴타운 금암공원 내 위치한 ‘u-어린이 행복놀이터’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u-어린이행복놀이터’에는 면적 623.71㎡으로 u-기술, LED조명, 멀티미디어, 센서 등 다양한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u-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설치 된 놀이기구는 △스페이스쉽 △플레이큐브 △u-어린이조합놀이대 △자가발전 동물놀이 △자가발전 운동기구 △모래놀이대 등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놀이기구로 에너지절약을 몸소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 쉽’은 우주선 모양으로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밤에는 LED조명을 비추고 천장에 별자리를 밝힌다. 또 자가발전을 이용해 우주선의 프로펠러를 돌릴 수도 있다.

‘u-어린이조합놀이대’는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해 야간에는 LED조명으로 사용되고 LCD화면으로는 터치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됐다.

‘자가발전 동물놀이’는 어린이들이 페달회전 시 발전하는 전기로 동요를 들을 수 있으며 LCD창에는 동물의 눈에 설치된 카메라로 앞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임계호 서울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은평뉴타운 u-City구축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u-어린이행복놀이터는 어린이의 상상과 창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u-어린이행복놀이터는 서울시 놀이터 시설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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