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리딩기업'을 소개합니다. 경진T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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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1.0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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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히트펌프 대표기업 자리매김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국내의 대표적인 히트펌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배경에 대해 최병화 경진TRM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타사와 가장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는다.

경진TRM은 히트펌프가 생소한 1990년도 후반부터 관심을 갖고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히트펌프를 생산하고 있다. 초기에는 산업용 폐수열히트펌프 보급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단순한 카피기술이 아닌 종합엔지니어링기업으로써 가정용 소형제품부터 산업용 대형장비까지 모든 분야의 히트펌프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 최병화 사장
최 사장은 “다변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의 특성상 소비자의 요구사항도 다양화되고 제품에 대한 만족도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특정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런 수준 높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특정한 몇 개의 아이템만을 가지고 히트펌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살아남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이에 경진TRM은 표준사양의 제품 이외에 주문생산방식을 통해 가능한 모든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다양한 요구사항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시스템 변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는 시스템 제안 후 설치, 시운전까지 최단시간에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는 만큼 최단시간에 납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A/S도 동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경진TRM의 주요 제품군은 △지열히트펌프 5~270RT △공기열히트펌프 5~160RT △급탕용 공기열히트펌프 10·20·50RT △수열원 30~200RT △고온수 수열원히트펌프 50~300RT △해수열히트펌프 30~200RT 등으로 폭넓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의 히트펌프를 생산하고 있다.

경진TRM이 회사설립 후 지속적인 성장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히트펌프가 일반화되기 전 특별히 해외로부터 기술이전없이 냉동기기술만으로 히트펌프를 독자개발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에 따라 투자한 시간과 금액도 막대했다. 이렇게 어렵게 개발된 히트펌프가 시공업체의 시공기술 부족으로 소비자에 외면받고 제품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듣기도 했다.

최 사장은 “당시는 영업적으로 힘든시기였다”라며 “하지만 기술개발에 더욱더 투자해 다양한 히트펌프를 개발했고 시공업체와 협력해 히트펌프 시공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집중해 히트펌프가 에너지절약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런 어려움과 노력이 현재 히트펌프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오는 10월 통탄산업단지에 현재의 조립공장 크기의 10배에 이르는 신설공장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경진TRM은 제조회사로써 운영방식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위해 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고 히트펌프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춘 영업활동과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대리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경진TRM의 사훈은 ‘필요한 것보다 항상 그 이상을 추구하자’다. 사훈에서 보듯 현재의 기술과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업계 선두기업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우리나라 히트펌프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세계시장에서 위상을 높이는 것이 경진TRM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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