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리딩기업'을 소개합니다. En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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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1.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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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한계 해외시장 통해 극복

 

종합 가스 메이커로 성장한다

▲ 곽노학 사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LPG와 산업용기화기 제조업체로 2002년 설립돼 내년 창사 10주년을 맞게 되는 엔텍의 세계적인 가스 종합메이커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곽노학 엔텍 사장은 “자체 핵심기술 개발과 품질관리를 위해 충북대학교와 산학 협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PG와 관련된 기화기, 밸브 및 조정기분야에 대해 곽노학 사장이 산학협력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품질경쟁력 향상을 통해서만 제조기업으로 존재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LPG와 산업용 가스 기화기로 제조업을 시작한 엔텍은 패키지형 소형저장탱크에 꼭 필요한 밸브류를 사업품목에 추가했다. 오는 10월에는 500kg 이상 대용량 LPG와 산업용 조정기를 본격 생산해 시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부회사에서만 제조되고 있는 대용량 조정기 시장에 엔텍이 뛰어들 경우 제품 다양화는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 향상도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엔텍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를 겨냥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1980~1990년대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던 가스산업이 이후 침체기를 맞고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에 국내시장의 한계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엔텍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각종 밸브류와 기화기를 해외로 수출하더라도 부가가치가 현재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수출이 확대될 경우 내수시장의 매출 감소를 해외에서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곽노학 사장은 “그동안 가스관련 제품에 에너지 효율 측면이 강조돼 왔다면 온실가스,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에너지환경이 더 중요해 질 것”이라며 “가스관련 제품 생산과정에도 새로운 접근방식과 인식변화, 경영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LPG기화기 등 관련 제품을 하나 만들더라도 좋은 부품을 접목해 제대로 만들어야지만 가스안전이 확보되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제품 제조에서부터 A/S까지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처리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종합 가스제조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엔텍은 제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발휘해 만들어질 수 있기를 요구받고 있는 셈이다.

곽노학 엔텍 사장은 “가스제조 메이커로서의 브랜드 파워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과 품질, 기술력을 기반이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라며 “고객 만족, 회사 발전, 좋은 제품, 가스안전이 향상 유기적으로 결합돼 상호 작용을 하는 환경이 조성될 때 실현 가능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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