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관] 한국가스안전공사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1.09.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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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력


안전한 가스사용 초석





[투데이에너지] 국내 유일의 세계 최고 가스안전기술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가스안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가스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가스안전 기술개발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게 가스안전공사다.

주요업무로는 가스제품 및 가스사용시설에서부터 대단위 석유화학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선진기술을 접목한 안전검사와 점검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고 아울러 가스안전과 관련된 각종 연구개발, ISO인증, 기술정보서비스, 가스사고 조사·분석, 대국민 가스안전 홍보 및 교육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다.

안전관리 활동으로 연간 3조원 가량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는 한국조세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있었다. 이는 가스사고 예방활동이 우리 경제발전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부산전시회에서 가스안전공사는 최근 연구개발중인 ‘다채널 유도초음파 검사장치’와 ‘U-홈 가스안전관리시스템’의 장비를 전시·시연함으로써 공사의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배관 원거리 검사를 위한 위상배열 유도초음파 탐상기술 개발로 이는 결함 검출능력이 향상된 유도초음파 검사기술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작하게 됐다.

산업설비 배관의 가동년수의 증가로 열화돼 부식, 감육, 균열 등의 결함이 발생하고 파손확률이 높아진 중장거리 배관 및 접근하기 어려운 배관(고소배관, 하월배관, 매설배관) 등에 대한 전수검사가 현재의 일반적인 초음파 탐상검사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장거리 배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를 신속히 검사할 수 있는 원거리 유도초음파기술 확보가 필요해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34개월간 진행됐다.

이로써 가스안전공사는 △16채널 배열유도초음파 검사장치 제작 △유도초음파 현장 적용성 평가 및 홍보 △다채널 유도초음파 검사 절차서 개발 등을 했다. 특히 16채널 펄서 리시버 소형화는 1차년도 대비 3/2 크기로 제작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장용 유도초음파 검사시스템 성능개선 또한 8채에서 16채널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LG 화학, 한국공항공사, 가스공사 CNG 튜브 트레일러 등 현장적용 테스트를 마쳤으며 개발된 유도초음파 장비의 홍보및 방문 소개 행사도 실시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유도초음파 검사를 위한 유도초음파 검사절차서 개발을 마쳤다.

이로써 3건의 학술대회 발표 및 1건의 국내논문에 이어 SCI 저널에 게재(Enhancement of detecting defects in pipes with focusing techniques, NDT & E International)된 바 있다. 앞으로 고분해능을 가진 유도초음파 발생장치를 진단용역에 활용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검사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u-홈 가스안전 기기 및 관리시스템 실증 연구와 관련해서는 세대내 유비쿼터스 기반 가스누출, 화재, 가스유량/압력/지진 등 모니터링을 해 가스밸브 지능형 차단, 경보전송, 원격관리시스템 성능개선 및 현장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는 건물 내 유비쿼터 Zigbee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마이컴가스미터, 자동식소화기, 연기센서, CO센서, 온도센서의 각종 데이터(가스누출, 가스압력, 가스유량, 지진, CO 및 화재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위험발생 시 지능적으로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용자, 관리사무실, 안전관리기관 등으로 위험 및 경보 메시지를 전달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으로 지난 2010년 10월부터 개발 중이다. 이는 오는 2012년 9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된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무선 마이컴가스미터, 자동식소화기, 연기/CO감지기 패키지 제작하고 무선 월패드의 패키지 및 성능개선, 원격 및 제어용 관리서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하드웨어(무선모듈, PCB 패키지) 및 소프트웨어(데이터처리) 개발과 웹 서비스, 서버, 원격모니터링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성능시험 및 공동주택 선정 및 현장실증 실험베드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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