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옥창한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가스점검 및 안전사용 홍보에 힘쓰는 등 정부의 공생발전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임직원 30여명은 7일 충남 아산시 온양 전통시장을 찾아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사회 전반에 가스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공사 역시 전사적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확대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