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대표 강병철)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일본의 자매회사인 부슈(武州)가스(사이타마현 소재) 연수를 실시했다.

일본의 선진가스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사원 개인의 능력과 안목을 넓히고자 마련된 이번 해외연수에는 김정원 도시가스본부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임직원이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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