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 초음파시스템 ‘스파크(Sparq)’
[투데이에너지 김응기 기자] (주)필립스는 ‘2013 iF디자인 어워드(2013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총 39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0회를 맞는 ‘iF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며 국제적 명성을 지닌 49명의 전문가들이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등을 심사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2013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필립스는 헬스케어, 조명,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 부문에 걸친 제품의 수상을 통해 자사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렸다. 사업부 별로는 헬스케어 부문에서 초음파시스템 스파크(Sparq)를 포함한 3개 제품, 조명 부문에서 10개 제품, 그리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가장 많은 24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필립스는 유저 인터페이스, 웹사이트 디자인에서 박람회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iF Communication Design awards)’ 부문에서도 2개의 상을 수상했다.

숀 카니(Sean Carney) 필립스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는 “전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필립스의 디자인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총 39개상 수상의 쾌거는 필립스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필립스의 ‘2013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www.newscenter.philips.com/main/design/resources/pdf/iF_Awards_2013.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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