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대행
[투데이에너지]  존경하는 회원사, 협력업체, 관계기관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그 가족여러분!

먼저 우리 협회에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12년을 마감하고 2013년을 희망 속에서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협회의 정체성과 상징성은 물론 자긍심을 갖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우리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협회’ 만들기를 위한 변화의 노력을 주도적으로 실천했습니다.

협회에 거는 전국의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일일신 우일신’이라는 말처럼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각오를 새롭게 해 대내적으로는 협회의 내실을 다지며 대외적으로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난방시공업자 여러분의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협력업체, 관계기관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그 가족 여러분!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음양으로 성원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전국적으로 당당히 난방시공업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큰 협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협회가 새로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배전의 성원과 협력을 거듭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송구영신의 새 마음으로 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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