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사회 주동한 회장
[투데이에너지]  계사년 흑사띠 뱀해를 맞이해 투데이에너지 가족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뱀이란 모양은 징그러우나 날카로운 이빨과 독을 갖고 있고 추위가 오면 동면을 하며 먹을 것이 많으면 활동하는 상당히 약은 동물입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우리 가스인에게도 뱀같이 지혜롭고 경제적인 삶을 가져 올 수 있도록 기원하는 바입니다.

계사년에는 우리 가스기술사회에서 가스인이면 누구나 꿈꾸고 있는 민간주도 안전관리시스템의 정착을 위한 설계부문이 정립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설계 하나가 전기블랙 다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뱀의 눈같이 독을 품은 독사 같이 바라봐야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무너져가는 LPG의 상생발전을 위한 민간주도 지역 안전관리체계 확립 또한 새롭게 들어서는 새 정부와 함께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이젠 우리 13만 가스기술인들의 고급 기술이 국가 발전의 한 획을 만들어 간다는 긍지를 가져야 될 것입니다.

가스기술사회는 최고의 고객인 국민을 위한 노력과 봉사를 근간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산업의 발전과 기술자들의 권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독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계사년에도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 더불어 사는 사회, 세계일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끝으로 계사년 새해에는 우리 가스기술인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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