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종 E-ICT사업단장.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전KDN(사장 김병일)은 신임 E-ICT사업단장을 외부에서 공모한 결과 정형종씨를 확정하고 4월1일부로 채용한다.

정형종 E-ICT사업단장은 한전 발전현장 근무 7년을 시작으로 전력산업 및 발전ICT분야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각종 ISP(정보전략계획)수립 및 ERP구축, 정보보안 등을 수행한 IT전문가로서 발전ICT사업의 성장과 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ICT사업단은 원전ICT센터와 발전사ICT센터로 구성되며 발전사 특성에 맞는 정보시스템 개발/운영, 인프라 구축/운영, 발전분야 신규IT솔루션 개발 등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