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우 1번째)이 조선해양 기자재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2일 경상남도 창원시 산업단지 창원공단 대회의실에서 △윤한홍 경남 행정부지사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 △임득문 중진공 경남본부장 △황석주 산단공 동남권본부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최충경 경남 상의협의회장 △박윤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형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윤태문 세진 사장 △최태환 태진중공업 사장 △이수태 파나시아 사장 △최금식 선보공업 사장 △노은식 DK-Lok 사장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사장 △탁대식 동남정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 기자재업계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조선해양 기자재업계의 애로청취 및 위기극복 방안 논의를 위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윤 장관은 관련기관과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 창원 조선기자재업계 동향을 살펴보고 조선해양 기자재업계 지원계획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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