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모린스코퍼레이션은 2010년 2월 설립한 이래 설립 2년만에 연매출 100억원에 직원수 80명의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산업용 보온 전문기업이다.
파이프, 보드, 엘보 등 보온단열재를 생산해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고효율 보온재인 에슬린은 E-Glass Fiber의 우수한 단열성과 다공성 구조로 내열성 향상 및 대류에 의한 열전달 효과감소로 낮은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달 9일 경북도·영천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관련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