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정기총회(협단체 모음)
2014정기총회(협단체 모음)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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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내·외부 유대강화로 조합 권익 도모

▲ 고압가스연합회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심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고압가스 충전사업자 조합결성을 유도하고 대외기관과의 유대강화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압가스 충전사업자로 구성된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는 지난달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4년 사업계획’ 등을 심의, 확정했다.

연합회는 우선 ‘2013년 결산서 및 잉여금 처분’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 승인했다. 내용을 보면 지난해 협회 살림이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약 9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 이로써 전기이월된 미처리결손금이 일부 줄어 들었다.

연합회는 중점추진사업으로 회원사의 이익보호 등 5가지 사업을 계획했다. 이 가운데 비 조합 결성지역의 조합결성을 적극 유도하고 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유대 및 업무협조를 이끌어 연합회의 권익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합회 살림규모는 8,680만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심승일 연합회장은 이 가운데 1,000만원을 기부키로 해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회계준칙 개정(안)’이 원안 통과됐다. 또 경비부과와 징수방법,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 위임사항 승인(안)’이 심의, 가결됐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보일러설비협회장 선출

▲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에 선출된 문쾌출 회장(좌)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에 전임 박기준 회장의 잔여임기 1년을 수행한 문쾌출 현 회장이 선출됐다. 이로써 오는 2017년 2월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는 지난달 25일 천안에 위치한 가스안전교육원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갖고 문쾌출 현 중앙회 회장을 중앙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문쾌출 회장은 “지난 1년간 협회 알리기에 노력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에너지기기 수요조절 정부방침 계획안에 따른 자문기구로 우리 협회가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대외적으로 협회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기술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협회를 시공인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양산업으로 평가받는 보일러시공업에 장인정신이 투철한 시공인이 양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진행된 총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업무영역 확대 및 직업능력 개발 △난방시공업 교육기관 위상 정립 △홍보활동 강화, 협회 인지도 제고 △유관기관·단체와 연대 강화 △온돌종주국 역할 확대 및 난방기기판매 촉진 기여 △대빈봉사와 재해복구사업 적극 참여 등을 확정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에너지절약실천결의대회와 병행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임원진이 에너지절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는 지난달 26일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대표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에너지절약실천결의대회’와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단체로서 그리고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과제를 선정, 채택하고 에너지절약생활화와 에너지설비 전문시공인의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자 열렸다. 

강옥진 열관리시공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감사드리고 2014년도 에너지절약실천과제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며 민간주도형 에너지절약 및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협회회관과 에너지절약 홍보지원센터’ 건축계획을 발표하고 건축기금 모금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협회는 2014년도 사업계획으로 ‘회원과 함께 발전하는 협회’로 협회 운영목표를 정하고 시공업자 및 조직관리능력 확립, 시공업자전문단체로서 지위확보, 회원사 시공업역 전문화 및 다양화, 회원사 경영지원 및 복지증진을 사업추진방향으로 확정했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소형저장탱크 中企 적합업종 지정 추진

▲ 김임용 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우 4번째),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좌 4번째)를 비롯해 협회 부회장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LPG판매업계가 탱크로리를 이용한 소형저장탱크 LPG판매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회장 김임용)와 연합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남명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 김창기, 박찬목, 유태현 전임 회장 등을 비롯해 94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판매협회는 △대의원 인준 △중소기업법 개정에 따른 회원규약 개정 △2013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201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이사회 위임사항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김임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판매업계가 직접 용기관리에 나서 용기 안전관리는 물론 수급불안 해소, 용기 검사비의 적정 비용 지불, 충전업계의 과도한 용기관리비 인상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규제 일변도의 액법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진정한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민간사업자 주관의 마을단위 소형저장탱크 사업을 추진해 판로 개척과 수요창출에 나설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신재생E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앞장

▲ 오창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오창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외진출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지난달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오창관 협회장, 박창형 부회장 등 협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14년 정기총회에서 국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조세지원 정책 확대 등 업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창관 회장은 “지난해말부터 신재생에너지 수주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으며 올해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풍력 인허가 규제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협회 홈페이지내 규제개선 건의 상시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입지규제와 인허가 해결을 위한 관계부처와의 협의와 건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재생에너지협회는 2013년도 수지결산(안), 2013년도 이익잉여금 처리(안)를 의결하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박봉일 대양수력 대표를 부회장으로 재선임하고 이우현 OCI 대표와 김대룡 신성솔라에너지 대표를 신임 임원으로 선출했다.

또한 감사임기가 만료된 송효순 에코에너지홀딩스 대표를 감사로 재임하고 조석현 (주)한여울 대표를 신임 임원으로 선출했다.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

신규시장 확대 등 결의문 채택

▲ 홍종현 태경화학 상무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가운데 배상문 이사장(가운데)를 비롯해 조합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배상도)이 지난달 27일 개최된 2014년도 정기총회에서 △상호 신뢰 △조합 공동사업 추진 적극 참여 △신규시장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은 원가상승압박과 매출하락으로 하반기 더욱 거세질 어려움에 직면한 탄산조합이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움을 이겨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탄산조합은 △2013년도 사업실적결산 및 잉여금 처분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중소기업법 개정에 따른 회원규약 개정 승인 △이사선임 △2014년도 이익잉여금의 회전 출자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신임 이사에 김기호, 박기흥, 이의근 이사가 선임됐고 임기가 만료된 박기환 이사는 재선임 됐다.

배상도 이사장은 “지난해 매출하락 및 원가압박, 제품가격 불 인상 등으로 조합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회원 상호간 신뢰를 쌓는 것만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이사장은 “향후 전기료 인상안을 고려해 제품가격을 인상하는 방안과 새로운 수요처를 모색해 블루오션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요망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미래 50년 기대되는 협회 구현”

▲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2014년도(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 의원, 이진복 의원, 이강후 의원, 김영환 의원, 이상직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 등 전국 대의원이 참석했다.

유상봉 회장은 지난해 협회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사업 4가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히며 “올해는 100만 전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관련 법·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과거의 50년 보다 미래의 50년이 기대되는 협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회장은 “산업부와의 협의를 통해 협회 명칭을 한국전기기술인협회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진현 차관은 “최근 발표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의 수요추종방식의 공급체계가 수요관리형으로 변화하는 만큼 분산형 전원을 활성화해 계통 안정화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100만 전력기술인들의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 승인 △2013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차 등에 관한 사항을 승인했다.

 

한국가스연맹

세계가스총회 2021 유치 ‘총력’ 

▲ 한국가스연맹이 2014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연맹(회장 장석효)이 세계가스총회 2021(WGC 2021)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가스연맹은 지난달 27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 2014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오는 10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WGC 2021 개최국 선정을 위해 40여개 회원사들의 협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장석효 가스연맹 회장은 “오는 10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개최국 선정에 우리나라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내 가스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WGC는 3년 단위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 6,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가스업계의 최대행사다. 우리나라는 국제가스연맹(IGU)에 가입 후 각종 관련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개최능력을 인정받았다. 주강수 한국가스연맹 명예회장(前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조정관으로 활동하는 점도 유치기반 조성의 발판이 됐다.

WGC 유치를 성공할 경우 국내 가스 산업의 발전, 국가이미지 제고와 함께 투입비용을 상회하는 경제적·비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어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정기총회 회의록 △2013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201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을 의결했다.

 

대한전기협회

2014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 등 확정

▲ 대한전기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지난달 25일 한전 무궁화홀에서 김무영 상근부회장과 오재형 전무이사를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49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과 2013년도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13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2개의 안건 승인이 이뤄졌다.

전기협회는 전기계 중심단체로서의 역할 증대 및 위상을 제고시키고 우리나라 전기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더욱 충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가에너지 연구 사업 및 전기산업 진흥사업의 확대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주요사업으로 △전기사업법 기술기준 개발 및 유지관리, 4단계사업 수행 △KEPIC 개발 및 유지관리, 6단계사업 수행 △표준품셈 제·개정 연구 및 전력신기술 지정 △내실 있는 정책연구과제 및 전기관계조사연구 사업의 추진 △전기의 날 기념식 △우수한 전력산업인력양성 △협회미래 50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김무영 부회장은 개회사 대독을 통해 “한국형 저압전기설비 통합 실증단지를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R&D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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