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이디엠아이(대표 황순화)는 차세대 광원인 LED를 이용한 조명을 제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이번 부산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고갈 및 지구온난화 위기를 극복해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AC직결형 구동 드라이버 IC와 독창적인 방열기구를 개발해 디자인 등록, 특허를 획득했으며 LED 실외조명등(가로등, 공원등, 보안등) LED 실내조명등(공장등, 면조명, 다운라이트, 직관등, 벌브)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ISO14001 환경보증시스템 및 ISO9001 품질보증시스템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증 받았다.

이디엠아이의 가로등은 도로조명에 이상적인 조명으로 Bat wing 배광과 3단계 방열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완전 방진방수가 가능해 긴 수명을 보장하며 Metal PCB를 사용해 LED 수명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디엠아이의 공장등은 AC직결형 구동드라이버 IC 적용으로 장수명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최적화된 방열시스템 적용, 넓은 광 분포(15~125º)로 뛰어난 성능과 함께 최적의 조도를 구현한다.

또한 유해물질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도조절기를 사용해 최적의 광환경을 실현한다.

LED다운라이트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최적의 조도를 구현, 최적화된 방열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저전력대비 높은 광량을 자랑한다.

또한 이디엠아이의 LED 직관등은 광도가 높고 균일한 빛을 제공하며 눈부심 및 dot현상이 없어 기존 형광램프대비 약 34% 전기료를 절감했으며 최적 방열설계를 통한 LED발열 최소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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