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주)지엔씨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주)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1989년 3월 창립이래 꾸준한 기술연구와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ISO9001, ISO1004 기준으로 디젤엔진발전기, 가스엔진발전기, 열병합 발전설비, CES 발전설비, 신재생에너지인  LFG·GAS발전설비, 태양광발전사업 등 에너지원의 모든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에너지 회사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의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디젤발전기, 가스엔진발전기, 가스터빈발전기 등 비상발전기 시스템이 있다.

특히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설립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국산엔진을 이용한 매립가스발전 실증연구 과제와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국산 가스터빈 개발 실증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제품으로 소형열병합발전기, 매립가스·바이오가스 발전사업, 구역형 집단에너지지사업(CES) 등 향후 미래 에너지시장을 지배할 핵심분야의 시장선점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기술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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