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폴라특장, LPG사업자와 상생 방안 정착
다임폴라특장, LPG사업자와 상생 방안 정착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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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창사 27주년을 맞은 다임폴라특장(대표 임근영)이 부산 벡스코에서 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되는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신제품인 ‘통소리 시스템’과 ‘LPG벌크로리’를 선보인다.

알루미늄 탱크로리를 비롯해 트레일러 및 각종 특장차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 석유제품, 분말 및 각종 고압가스 운반용 특장차량과 소형LPG저장탱크, 대형LPG저장탱크 전문 제조기업인 다임폴라특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998년과 1999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소형LPG저장탱크는 정부 예산 지원을 통해 마을단위 및 군단위 LPG배관사업이 진행되면서 보급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지난해 말 누적 5만812개가 설치됐으며 앞으로도 몇 년간 더 크게 확대될 양상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신제품 ‘통소리 시스템’은 소형LPG저장탱크에 잔량발신 단말기를 일체형으로 부착해 판매하는 것으로 관리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잔량 발신 단말기가 부착된 소형저장탱크와 KT통신망을 유료 부가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인 일체형 소형LPG저장탱크와 함께 사업자들이 음식점, 산업체 등 LPG유통현장에 기존에 설치한 소형LPG저장탱크에도 장착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충전, 판매 등 LPG사업자들이 소형LPG저장탱크 내 남아있는 가스재고관리는 물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잔량 정보 확인, 거래처 계량기를 통한 가스 사용량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 사무실에서 별도 인력을 투입해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웹 기반의 잔량확인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일체형 소형LPG저장탱크와 함께 LPG벌크로리도 전시한다.

지난해 말 880대로 늘어난 벌크로리는 200kg 안팎의 소형탱크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좁은 길도 다닐 수 있는 적은 용량의 벌크로리와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한 대용량 벌크로리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약 100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LPG벌크로리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순회 안전교육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위험물인 LPG가 액체상태로 배관 내 체류하거나 가스누출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벌크로리 운전자가 긴급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 가스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인 셈이다.

긴급상황 시 대응 요령과 부품 교체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제조사는 LPG소형저장탱크와 벌크로리를 제대로 만들어야 하고 충전, 판매 등 LPG업계 안전관리담당자나 운전자가 함께 가스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다임폴라특장과 충전, 판매 등 LPG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 정착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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