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경일 현대건설 현장소장
[인터뷰] 김경일 현대건설 현장소장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1.05.09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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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불편 최소화 노력

▲ 김경일 현대건설 현장소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관로공사의 대부분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에 매설되기 때문에 공사 중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공사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일 현대건설 현장소장은 지역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공사안내 표지판 및 안전간판을 설치하고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4월 현재 옥과~남원구간 31.24km 중 28.5km, 옥과~순창구간 8.04km 중 1.5km를 시공 완료했다. 올해는 옥과~남원구간의 경우 6.2km를 달성해 전체구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옥과~순창구간은 4.2km를 달성해 총 5.5km를 완료하고 2012년에 잔여 2.54km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는 섬진강 및 요천 등 대하천을 횡단하는 구간 공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김 소장은 “대하천 공사는 굴착공사 시 하천수의 유입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가물막이 공법을 사용해 하천수의 유입을 지연시키고 갈수기를 이용해 섬진강은 완료했고 요천은 90% 공정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배관공사의 공정이 70%를 넘기면서 ‘이제는 낙후된 지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하루라도 일찍 지역주민들에게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각오도 다진다고.

그는 “아직도 일부 지역에 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러한 지역에도 천연가스가 공급돼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귀담아 듣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을 방지함은 물론 우수한 품질시공으로 하자율 0%를 달성하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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