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한 기업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12)’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ENTECH 2012는 부산시
(주)피디케이(대표 한무필)는 측정장비 전문업체로 측정장비분야에서 수년간의 현장경험 및 기술력 그리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특히 계측기사업부에서는 해외 선진 기술인력으로부터 꾸준히 기술자문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계측장비 성능의 최적화 및 양질화에 노력하고 있다.(주)피디케이는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유압 이동용 압력
1987년 설립된 삼일산업은 세계 최초로 완전용접식 판형열교환기의 용접자동화를 실현했으며 에너지절약을 위한 고효율의 용접식 판형열교환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효율의 완전용접식 판형열교환기는 국한의 작업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고온·고압의 극조건에 가장 적합한 열교환기로 열변형 및 열응력에 의한 크랙을 완전히 제거하는 자동용접 제조방식을
‘아시아 솔라밸리 충북’ 조성을 목표로 태양광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충북도의 파트너가 바로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다.충청북도는 태양광산업의 기술적 바탕이 되는 반도체 및 차세대전지산업 등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지원 인프라 구축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재원을 집중 투자해 왔다. 충북지
부산대는 최근 5년간 풍력관련 연구개발과제 및 교육을 다수 수행해 오면서 지난해에는 GET-Future 연구실사업, 심해용 부유식 풍력발전 Substructure/ Platform 기반 기술개발사업 및 기업 맞춤형 석·박사 풍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풍력발전 고등 기술개발·인력양성고급트랙사업 등 풍력관련 대형 국책과제들을 유치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광역네트워크연구단에서 이번 부산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출품하는 제품은 DH-SEMS(District Heat - Smart Energy Manage ment Solution)다. 즉 광역 에너지 네트워크 최적화 및 통합관리 Software Suite다.DH-SEMS는 광역 에너지 네트워크의 에너지 원단위 감소를 포함한 최적운영을 위한 생산
중앙대 차세대에너지안전연구단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가스안전, 전기안전, 설비안전의 3가지 주 분야에서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와 실증작업을 5년간 진행해 왔으며 관련 연구개발진행에 5개 기관, 3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연구단의 주요 연구목적은 기존의 가스안전, 전기안전 시스템과 RFID/USN 기술을 접목해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광운대학교 화학공학과 공정시스템연구실은 1989년 이후 모니터링, 제어,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화학공정의 최적화에 힘써 왔으며 최근엔 공정 안전분야에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이고 있다.화학공정 내에 존재하고 있는 잠재위험을 위험성 평가를 통해 확인하고 사고 방지·손실의 최소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사고방지&midd
(주)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Synergy Innovation Apex의 약자로 각 분야의 장점을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뜻으로 1985년 창립해 1994년 수처리용 필터 개발 및 판매를 시작했다.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수질관련 다수의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고 멤브레인을 이용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
(주)한국빅텍(대표 김장기)은 1990년 설립해 누수관련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업계에 단단히 자리매김한 업체로 ISO9001:2000 및 KSA 9000:2001, 관련 특허 3종,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서 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물 산업 전시회에서 한국빅텍이 선보일 ‘Leak I’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누수정보를 제공, 누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 및 유수율 제고 전문기업인 서용엔지니어링은 관로진단사업 블록화 구축 및 유수율 제고 사업뿐만 아니라 국산 전자 유량계를 생산·판매하고 누수탐사 장비를 판매하는 물 관리 기업이다.유한 자원인 수자원 관리를 도모할 수 있는 기술적인 저변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배양하고 다가올 물 부족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하지공업(주)(대표 안태상)은 1976년 창립해 37년간 수중펌프 제조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해왔다.1976년 20마력의 펌프를 이란에 수출한 데 이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에티오피아 등지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관공서, 업체 등에 제품을 공급해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프로젝트에 참여해 총 42대의 수중펌프를 설치했다. 이
(주)제니컴(대표 김복경)은 2000년 설립해 자외선 센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대전에 위치한 제니컴은 자외선 센서의 부품과 모듈, 수살균 및 공기살균분야의 자외선 감지기를 생산해 2004년에 ISO9001인증을, 2006년 ISO14001인증을 받고 2007년엔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대표 제품인 자외선 측정기는 UV Lamp, UV LED를
Gbest(Global. Business oriented. Energy Efficient. Smartly managed. Technology innovated, 대표 최승일 교수)는 고려대학교가 총괄연구를 맡고 있는 차세대 지능형 상수관망 기술개발팀이다.Gbest의 차세대 지능형 상수관망 기술개발은 환경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Eco-Innovation 사
(주)유비콤(대표 조태원)은 대학보유기술의 직접 사업화를 통한 수익 증대를 위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00% 출자하고 유비쿼터스바이오정보기술연구센터가 핵심기술을 이전해 설립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다.인간중심의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고자 여러 국가의 기업과 연구소들이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이
(주)에코다임(대표 권종진)은 1998년 창사한 물 산업 전문회사로 2000년 하·폐수처리 업종 중 국내 최초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됐다.환경신기술, NET 등 각종 신기술 인증과 국내외 특허 등 많은 지적 재산권을 보유했으며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경영이념으로 채택해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주 생산품목으로는 UMBR(Up-flow Mult
비엘텍코리아(주)(대표 박현근)는 1984년 전자동화학성분분석기기 제조사인 미국 Technicon(주), 독일 Bran+Lubbe(주)의 한국지사를 거쳐 2007년 1월 BLTEC K.K. Japan(주)과 공동 합자투자 형태의 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한 자동분석기기(Lab 및 Process)분야 전문 업체다.이번 전시회에 출품 된 AQ1은 사용이 매우 간편한
(주)기남금속(대표 박동현)은 1999년에 설립된 주철주물소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재 생형 AR조형라인과 자경성후란 조형공정을 채택하고 있으며 진공펌프, 자동차부품 및 닥타일 맨홀주물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또한 조달우수 인증업체로 ISO9001:2000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맨홀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KS인증을 획득해 상·하수도 및 전기
(주)부강테크(대표 정일호)는 지난 1995년 (주)고려메디칼로 출발해 2004년 (주)부강테크로 사명을 변경한 후 가축분뇨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 초고도하수처리 기술과 특수분리막 시스템 등 수처리 사업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주력기술인 가축분뇨처리기술(BCS), 부강생물여과기술(BBF) 및 오염저감형 막분리기술(FMX)은 부강테크가 10여년 동안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