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고객 자문위원회가 본격 출범, 강원지역본부에서 출범회의를 가졌다.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윤철)는 19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춘천지역 자문위원 13명을 초청해 고객자문단 출범회의를 개최했으며 매월 1회 시ㆍ군을 순회,방문해 고객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고객자문위원은 행정관청, 도시가스, LPG충전, 집단공급, LPG판매, 가
한국가스공사가 19일 본사에서 KOGAS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은 학업에 대한 열의와 재능은 있지만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한 자리였다.가스공사는 본사와 지역사업장 주변의 156명의 고등학생에게 1인당 160만원씩 매년 2억 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1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윤석정)는 12일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인 여수 더불어사는 마을을 찾아 세탁 및 야채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도우미로 나선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은 겨우내 쌓인 이불 등을 세탁하고 야채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거름을 주는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유수륜)가 충전소 진출입로에 대한 도로점용료 차액을 반환받기 위한 소송에 나선다. 이를 위해 LP가스공업협회는 한진디앤드씨를 소송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충전소 도로점용료에 대한 이의신청 및 행정소송에 참여할 충전소를 27일까지 모집한다. 공업협회가 이의신청 또는 행정소송에 나서게 된 것은 최근 대법원에서 ‘인접한 토지’를 인근토지
한국열관리시공협회(회장 강옥진) 충청북도회는 지난 10일 우신농산(대표 김동춘)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날 쌀 전달식에는 이상명 충청북도회장과 신건범 선임감사 등이 참여했으며 협찬된 사랑의 쌀은 충청북도 관내 모자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의 불우이웃세대에 전달된다. 이상명 도회장은 “얼마 전 화재로
에너지관리공단 동남지역센터 경남지사(지사장 최장봉)는 19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에너지 서포터 대상 중소기업 CEO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제도 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여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박성택 G20 Business Summit 사무국 파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가 지역냉방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지역냉방은 대규모 열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온수 또는 냉수를 수송관을 통해 일정구역에 일괄 공급해 냉방하는 방식. 국가적으로 전기냉방을 대체해 여름철 전력피크 부하를 완하하고 발전소투자비용 절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열병합발전, 소각로 등을 활용해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SK E&S 자회사인 충남도시가스(대표 강상원)는 지난 18일 대덕구 대화동 제2경로당에서 대덕구청 관계자, 도시가스 시공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시가스 행복나눔터 9호점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노인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부구청장, 충남도시가스 대표이사 인사말, 어르신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19일 충북 오창 소재 연구센터에서 바이오연료 관련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기술지원을 위한 ‘바이오연료 혁신기술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오연료 품질관리연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자원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단석산업, 애경유화 등 바이오디젤 기업 8개사와 풍국주정공업 등 바이오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2010년 제15회 환경의 날’ 행사가 오는 6월 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다.‘녹색에너지! 녹색선진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VIP를 포함해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연계행사로 열리는 야생화축제에 2만여명,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가스설비 안전유지 및 보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귀빈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양기관간 가스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유지관리용역·진단을 주요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은 국가 주요시설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상권)는 19일 지사 교육장에서 고압가스제조・충전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압가스제조・충전소 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고압가스용기 안전관리 및 불량용기 유통실태, 특정고압가스관리요령과 최근 일어난 가스 사고의 분석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국내 최초로 실시간 계통운영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정확도와 예측주기를 갖춘 실시간 풍력 및 태양광 출력 예측 시스템이 오는 연말을 목표로 1차 구축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염명천)는 오는 20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내의 통합운영센터(TOC : Total Operating Center)에 설치할 ‘실증단지용 실시간 풍력 및 태양광 출력
한국전력공사(KEPCO, 사장 김쌍수)가 추진해온 캐나다 워터베리(Waterbury Lake) 우라늄 탐사사업에서 최근 1~15%에 이르는 세계 최고 품위수준의 우라늄(심도 250M)을 다량 발견하는 개가를 이뤘다. 1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한전컨소시엄(한전(20%), 한수원(15%), 한전연료, (주)한화, 그라비스 (각 5%))은 지난 2008년 1월
오는 21일 창립 1주년을 맞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지난 18일 기념식을 열고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글로벌 허브 기관으로 도약키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10년에 걸쳐 추진할 마스터플랜을 담은 ‘비전 2020’
정부가 석유유통시장의 가격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주유소 가격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이 오픈한 지 2년을 훌쩍 넘겼다. 2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실제 정부가 의도한 가격인하 효과가 나타났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간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는 오피넷의 가격인하 효과와 시장 파생효과에 대한 갑론을박이 분분했다. 외국 사례
최근 들어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BRICs 국가의 원유 수요증가, OPEC의 시장지배력 향상 등에 따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유가의 변동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와 같은 원유 수입국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수급에 대한 중장기적인 접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각국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국가별로 이행하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우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녹색성장의 기조를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과정에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여름철 전력피크와 천연가스의 동고하저 수요패턴으로 인한 전력관리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스냉방 확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전체 냉방시장에서 가스냉방이
우리협회는 LPG산업관련 선진제도 및 시스템의 조사·분석과 국제협력의 일환으로 매년 수차례에 걸쳐 일본 LPG업계와 교류를 해오고 있다. 올해 일본측에서는 지난 3월5일 우리협회를 방문해 한일 LPG업계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에는 나라현 LP가스협회와 LP가스보안방제회 관계자들이 LPG산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이 예정돼 있다.한편 우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