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가스, 무재해 첨병으로 자리매김
충남도시가스, 무재해 첨병으로 자리매김
  • 이종수
  • 승인 2001.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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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업계 최초 무재해 10배수 달성
방폭 가스 레벨게이지와 주유중 오발진 방지장치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주)하이디어(사장 방상구)는 최근 전류가 전혀 흐르지 않는 완전방폭 가스레벨 게이지와 가스 충진중 오발진사고를 막을 수 있는 안전 충진구를 개발했다. 하이디어가 개발한 무전류시스템의 완전방폭 가스탱크 레벨게이지는 빛의 직진성을 이용하여 임의 설정된 액면 감지 감응부에서 레벨을 감지하고, 감지된 신호를 광선로에 송신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개발된 게이지는 내압이 존재하는 액화가스나 충전된 압력용기의 가스량을 감지하여 압력용기의 교환시기 및 재충전 시기를 알려주고 사용자가 용기내부의 상태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의 게이지로 볼 수 있다.

또 국제특허 검색결과 세계최초의 기술로 인정돼 세계시장 개척이 용이하고 원격유량 감지 장치의 가격현실화 및 설치의 편리성, 안전성 등으로 하이디어 개발품 설치 사용자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하이디어(주)는 김완태 연구소장은 개발된 게이지에 대해 “전류가 전혀 흐르지 않아 전기스파크로 인한 사고를 방지시킬 수 있으며, 원격감지장치를 이용함으로써 사무실 및 중앙 통제실에서 탱크 내부의 잔량을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올해 3월에 설립된 하이디어는 40여종의 개발품을 특허출원중에 있으며 그중 6종(압축용기내의 가스잔량감지 및 경보장치, 가스용기 파기 장치, 액화가스용기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방안, 액체저장 탱크 레벨감지 밸브, 안전장치 부착된 가스자동차 주입구)의 가스관련 개발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술이 낙후된 가스사고 관련 게이지류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가스사고 예방 및 가스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을 우선 목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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