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희 사장(우)이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 김영미 관장에게 상품권과 과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설 명절을 앞둔 1일 회사 인근에 소재한 송강사회복지관과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과 자매마을에서 재배한 과일 등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재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전달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과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따듯한 명절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완수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삼아 2005년부터 회사 내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추석과 설 명절선물 전달은 물론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화운동,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빵·연탄 나누기,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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