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지응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신년사] 김지응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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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그린뉴딜 핵심역할
▲김지응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김지응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국내 유일의 산림청 등록단체로 산림바이오에너지의 올바른 보급 확산을 통해 우리 산림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국내 목재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탄소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연료로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해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매우 반가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속가능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통해 CO2 집약적인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를 적극 대체한다는 유럽의 전략은 우리나라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정책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국제적 시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산림바이오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최근 REC 가격 하락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에 대한 수요부진으로 산림재해예방, 온실가스저감, 산림일자리창출, 에너지안보를 추구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바이오에너지산업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석탄을 대체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돼 임업인과 함께 더욱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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