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공장 힘펠 3공장 전경.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공장 힘펠 3공장 전경.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힘펠(대표 김정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힘펠은 2010년부터 약 10년간 매년 올바른 환기문화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 모금에 적극 동참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약 1,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힘펠은 서울시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0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 에너지복지기부를 통해 1,300만원 상당의 환기청정기(휴벤S2)를 기증했고 경기도 화성시 내 어린이집 4곳에 1,300만원 상당의 환기청정기(휴벤S2)를 기증했다.

김정환 힘펠 대표는 “비록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일지라도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힘펠은 나눔 활동을 통해 올바른 환기가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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