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2월 국내LPG가격 83원 인상
SK에너지, 2월 국내LPG가격 83원 인상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타사보다 높던 가격 낮춰 인상한 듯
SK에너지의 주유소 공유 인프라 비즈니스 모델 ‘홈픽’
SK에너지의 주유소 공유 인프라 비즈니스 모델 ‘홈픽’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SK에너지(대표 조경목)가 2월 국내LPG가격을 다른 LPG공급사에 비해 kg당 5~7원 범위내의 낮은 LPG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SK에너지는 2월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LPG가격을 kg당 83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SK가스와 E1 등에서는 kg당 43원, 44원 안팎의 LPG가격 인상을 단행했지만 이후 1월 LPG가격이 동결되고 2월에 높던 LPG가격을 인하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가격 결정으로 인해 SK에너지에서 LPG를 공급받는 산업체, 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의 경우 종전 kg당 838.40원에서 841.40원으로, 벌크로리 등을 통해 산업체에 공급하는 프로판 가격은 kg당 845.00원에서 928.00원으로 각각 조정된 가격에 LPG를 공급받게 됐다.

또한 LPG자동차 충전소에는 kg당 1,231.00원이던 것이 83원 인상된 1,314.00원으로 변경 조정된 가격에 LPG를 공급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