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 신재생 SPC 금융업무 플랫폼 출시
인코어드, 신재생 SPC 금융업무 플랫폼 출시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1.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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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세스 디지털화로 업무 효율 극대화
iDERMS RPA 이미지.
iDERMS RPA 이미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에너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주)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가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 SPC 금융사무관리 플랫폼인 iDERMS(아이덤스) RPA를 출시했다.

iDERMS RPA는 자산운용사와 사무수탁사가 신재생 SPC 금융 사무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존에 대부분 서면으로 진행하던 자금 관리 업무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일련의 프로세스를 전산화하고 Paperless 업무 환경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앞서 출시한 iDERMS Cloud가 주요 고객군인 발전사업자, O&M업체 및 사무수탁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 패키지를 다양하고 유연하게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그 중 iDERMS RPA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기술을 접목해 SPC관리부터 자금 관리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통합 사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 플랫폼을 제공한다.

SPC 운영 자금의 입출금 관리 측면에서는 자산운용사에 출금 요청 및 승인 프로세스 전산화, 이력 조회, 입출금 내역 통합 조회가 가능하고 SPC 운영에 있어 주요 일정을 등록 및 캘린더에 자동 생성, 담당자는 알림을 받아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SPC 및 발전소의 정보 통합 측면에서도 분산돼 있는 각종 SPC 운영정보를 통합해 관리하고 SPC 설립 및 발전소 구축을 위한 각종 계약 문서의 자료실로 활용이 가능하다.

iDERMS RPA는 △통장계좌 입출금 내역 실시간 자동연계 △실시간 출금계좌 잔고 확인 △은행별 출금요청서 자동생성 및 증빙서류 통합 △자산운용사 내부 승인 시스템 SFTP 연계 △REC 및 SMP 매전량 실시간 연계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갖춰 이를 통해 관리인원이 인당 처리할 수 있는 SPC 개수를 기존대비 2배 이상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인코어드의 관계자는 “iDERMS RPA가 펀드 조성이 완료된 발전공기업 주도의 대규모 발전 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자산운용사 및 사무수탁사의 업무절차와 담당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구현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신재생 SPC 금융 사무 업계 담당자들이 이 상품을 통해 업무 효율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며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선보이고 개선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iDERMS RPA는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하며 떠오르고 있는 VPP 및 전력중개사업에 있어 많은 소규모 발전소를 모아 관리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소규모 발전소를 소유한 SPC에 대한 자금 관리 업무의 효율 향상에 있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코어드는 VPP의 핵심 요소인 발전량 예측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말 1개월 동안 진행된 태양광 자원에 대한 실증에서 평균 오차율 5% 미만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결과를 달성해 예측 인센티브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VPP 플랫폼 파트너임을 증명했다. 현재까지 인코어드 플랫폼으로 연결한 신재생 발전용량은 400MW를 초과, 연내 연결이 예상되는 물량까지 더하면 1GW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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