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 지원
석유公,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 지원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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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협업 통해 영세음식점에 창업도우미협회 전문가 지원
울산 소재 석유공사 본사 사옥 전경.
울산 소재 석유공사 본사 사옥 전경.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울산 중구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사업에 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중구, 석유공사, 울산창업도우미협회가 협약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소상공인(음식업)에게 창업도우미협회 소속 전문가가 경영노하우와 맛내기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내 성공한 음식업 대표들로 구성된 지원 협회의 ‘울산판 골목식당’ 프로젝트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4일 석유공사 및 중구청 관계자들은 창업도우미협회 강사와 함께 혁신도시가 위치한 울산 중구의 음식점을 방문해 친절서비스 등 컨설팅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음식 품평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최문규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이준승 창업도우미협회 강사가 참석했다.

최문규 석유공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울산지역사회가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전통시장 및 소규모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상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지원과 지역특산물 팝업스토어 운영, 생활방역물품 지원 등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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