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까브 프로페셔널(EuroCave Professional)’과 ‘아르떼비노(ARTEVINO)’가 전시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유로까브 프로페셔널(EuroCave Professional)’과 ‘아르떼비노(ARTEVINO)’가 전시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최고급 와인셀러 브랜드인 ‘유로까브 프로페셔널(EuroCave Professional)’, ‘아르떼비노(ARTEVINO)’를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에 입점했다. 

캐리어에어컨은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에 입점하며 ‘와인셀러는 더 이상 가전이 아니다. 신과 인간이 만든 예술품’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정밀한 온도제어와 최적의 습도(50~80%) 유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필터로 정화된 공기 순환과 습도 유지 시스템으로 장기 보관 시에도 와인의 깊은 향을 보존한다. 

‘아르떼비노’는 안정적인 온도와 습도로 와인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함은 물론이고 내부 공기 순환시스템으로 코르크의 손상을 막고 와인 향을 유지시킨다. 진동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는 물론, 한 선반에 최대 여러 병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적재 가능한 선반도 갖추고 있다. 

이 두 와인셀러는 현재 전 세계의 와인 애호가와 소믈리에, 파인다이닝과 호텔로부터 최고급 와인셀러로 인정받으며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캐리어에어컨은 와인 초급자부터 중급, 상급 애호가들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캐리어 미니 와인셀러’, 최고급 와인셀러 브랜드인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테타테’ 등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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