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UL, 국제 방폭기술 기준 요구 사항 차이점 모색
KTL·UL, 국제 방폭기술 기준 요구 사항 차이점 모색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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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폭인증·기술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미림 KTL 선임연구원(우)과 김상섭 UL 과장이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림 KTL 선임연구원(우)과 김상섭 UL 과장이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UL과 함께 ‘국제 방폭인증 시스템 및 방폭기기 기술기준의 요구사항’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미림 KTL 선임연구원과 김상섭 UL 과장이 국제방폭 인증 및 방폭기기 기술기준에 대해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국제 및 북미 방폭 인증시스템의 이해 및 인증 절차 △국제 방폭기술기준과 북미 방폭기술기준에 따른 방폭위험구역(Division vs Zone)의 이해 및 온도 등급과 표시 사항의 요구사항 비교 △내압 방폭구조에 대한 국제 방폭기술기준과 북미 방폭기술기준의 구조적 요구 사항 및 시험 항목의 비교 △해외 방폭 인증 획득을 위한 품질 심사 요구사항 등을 순서대로 다뤘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방폭 관련 국내 기업들은 북미와 국제 방폭기술 기준 요구 사항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방폭기술 기준을 고려해 방폭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아가 적합성 확보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승 KTL 방폭기술센터 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방폭기기 국산화 개발을 촉진하고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UL과 기술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프로젝트 발굴·진행을 통해 해외진출을 위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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