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주)대연(대표 김영식)은 1984년 설립해 가스, 수도용 폴리에틸렌 전기 융착식 이음관(E/F) 및폴리에틸렌 볼 밸브을 제조하고 있으며 38년간 축척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벽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가장 우수하고 안정된 제품을 공급하고 완벽한 고품질의 서비스로 가일층 노력하고 있다.

1994년 수입품에만 의존하던 전기융착식 폴리 에틸렌 이음관(Electro Fusion Fitting)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현재까지도 폴리에틸렌 고유의 장점인 경제성, 내화 학성, 간편성, 경량성 등과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약 80%의 국내 시장(도시가스 및 수도)의 점유율을 지니고 있다.

또한 1998년 폴리에틸렌 볼 밸브을 개발해 가스안전공사의 정밀검사와 제품검사를 받아 가스관 시공현장에 진출함으로 국내 최고의 폴리에틸렌 이음관의 전문 생산 업체로 자리 잡았다.

국내 시장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대연의 제품을 인정받아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러시아, 인도 등 28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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