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모두의 꿈과 소망이 세상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장기화된 팬데믹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그로 인한 고금리,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의 긴 터널을 지나며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올해야말로 우리가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튼튼히 준비 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첫째 안전점검 업무는 더욱 고도화해야 합니다.

디지털화를 통해 안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위험관리 품질을 제고해야 합니다. 

둘째 방재와 보험이 콜라보된 일반보험플랫폼은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셋째 수익성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에 이를때까지 기름을 공급할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익률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질적으로도 성장이 필요합니다.

넷째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힘차게 시작하는 새해!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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