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푸드트럭 및 노점상 등 가스 시설을 점검했다.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푸드트럭 및 노점상 등 가스 시설을 점검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백동현)는 22일 고성군 일대를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개최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의 푸드트럭 및 노점상 등 가스 시설을 점검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은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약 한달간 고성군을 비롯 부행사장인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가 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관람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푸드트럭 및 노점상의 가스 시설을 점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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