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등 4개사가 10월4일 부로 총 13명의 신규임원 승진을 단행했다.

한화 측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한 젊은 리더를 조기 발탁해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와 도전을 가속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화에너지(총 3명)
△최영선, 신동욱, 임성빈

한화임팩트(총 1명)
△방정석

한화토탈에너지스(총 7명)
△김민수, 노성주, 배영규, 이진우, 전민성, 최권식, 허순규

한화파워시스템 (총 2명)
△도기훈, 조성효(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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