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활동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소산업협회 제공
나눔 활동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소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최인영 기자]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직무대행 이동휘)는 설을 맞아 7일 울산시 푸드뱅크에 5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우 국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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