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환경사랑 아이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사진은 신방호 현대오일 부사장(앞줄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현대오일뱅크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제2회 환경사랑 아이디어, 사진 공모전’에서 전북 남원의 조용운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오일은 11일 신방호 부사장과 홍혜란 환경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환경재단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피스&그린보트 아시아 크루즈 여행권(6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200만원 상당)등 총36명의 우수작 수장자들에게 다양한 부상과 함께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이 주최한 그린아트페스티벌 환경사진전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한달 동안 국내 아마추어 사진작가로부터 총 458편의 작품을 접수받아 이중 30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용운씨(초등교사)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인상 깊어 카메라에 담았을 뿐인데 너무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현대오일과 환경재단은 이번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6월 한달 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그린아트페스티벌’ 환경사진 전시장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홍혜란 사무처장은 “수준 높은 사진작품과 아이디어가 많이 응모돼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행사가 자연사랑과 환경보호에 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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