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가스, 호주LNG계약 연장
오사카가스, 호주LNG계약 연장
  • 일본 / 정은주
  • 승인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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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연간 50만톤 규모
일본 오사카가스는 지난 9일 호주 LNG 프로젝트 판매측 6개회사와 LNG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 4월부터 6년간이며 계약량은 연간 50만톤 규모다. 인도 조건은 판매측이 수송선을 준비해 오사카가스 수입기지까지 수송하는 본선인도조건이다.

이 계약은 89년에 체결한 기존계약(기간 20년, 계약량 연간 79만톤)이 올해말에 기간 만료가 되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체결된 것이다.

호주에서는 기존계약 이외에도 서호주 확장 프로젝트와 매매계약을 맺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호주에서 116만톤을 수입했다.

또 오사카가스는 2005년 12월에 호주 북서 바다에서 개발예정인 고곤 프로젝트 LNG매매에 관한 기본합의서(2010년부터 25년간, 연간 150만톤)를 체결했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2009년도 호주와의 계약량은 연간 29만톤으로 감소하지만 말레이시아 LNG사와의 신규계약(2009년도부터 15년간, 연간 약 92만톤)과 오만과의 신규계약(2009년도부터 17년간, 연간 약 80만톤)으로 전체 물량은 증가한다.

오사카가스는 현재 장기계약으로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오만, 카타르 등 6개국으로부터 LNG를 구입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러시아(사할린 2)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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