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는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3회 한-EU 협력상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린데코리아를 ‘최고투자기업’으로 선정.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린데코리아는 2007년과 올해 인천과 구미에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국내 산업발전은 물론 고용창출까지 선사.
또 여기에 충청남도와 네 차례에 걸쳐 4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까지 체결해 향후 더 큰 외국기술유입 및 고용창출까지 기대되게 해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정부관계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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